최희진의 미니홈피 속 강아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두 몇 마리일까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마리의 강아지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모두 시추로 여러 마리가 모여 있지만 정확하게 몇 마리인지는 알 수가 없다. 모두 최희진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다. 실제로 최희진은 시추 마니아로 알려졌다.
작사가 최희진 씨의 ‘특종X파일’ 예고 영상으로 인터넷상이 뜨겁다. 최씨는 연예계 뒷이야기를 폭로한 X파일이 담긴 성인용 게임 출시를 예고하면서 자신이 사귄 남자 연예인 10명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최 씨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 씨는 작사가로 지난 2010년 10월 태진아-이루 부자를
작사가 최희진이 가석방 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태진아, 이루를 협박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최희진은 9월28일 모범수로 추천받아 가석방됐다.
최희진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감 생활 2년 동안 얻은 게 많고 배운 것도 많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3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하고 싶은 공부를 다 할
배우 지현우의 형 지현수(넥스트)가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지현우의 고백'에 대해 언급했다.
지현수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현우가) 연락이 두절 되어 걱정 끼치는 일은 없다는 걸 혹 염려 해주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군입대 문제에 대해서는 "현 영장이 7월인 건 사실이나 군 입소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지현우는 앞서
이루-태진아 부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작사가 최희진이 실형선고 후 입을 열었다.
최희진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고 전하며 "욕설과 비아냥거림으로 더럽히지 말아달라"고 부탁 했다.
이는 재판 결과 전 한동한 잠잠했던 비난여론이 최희진의 징역 실형으로 인해 기사화되며 이슈가 되자 다시
가수 태진아가 작사가 최희진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태진아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최희진과의 악연을 떠올리며 “작사가 최희진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에 있었던 것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창 부장검사)는 25일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무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구속기소된 작사가 최희진(37)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최씨는 인기가수인 이루에게 접근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낙태비용 등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이로 인해 태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였던 작사가 최희진(37)이 10일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는 10일 “가수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한 작사가 최희진씨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희진은 올 초부터 지난 달 7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 이루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가수 태진아·이루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작사가 최희진(37)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
가수 이루의 전 여자친구 작사가 최희진씨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씨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18일 부터 9월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이루 부자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개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작사가 최희진(37)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18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이루 부자로부터 폭언과 폭력, 낙태 강요 등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수차례 게시하고 1억원을 요구
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여 화제를 모은 최희진이 이번에는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해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오후 그녀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가슴이 노출된 사진을 스크랩해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했다.
'네가 날'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그녀는 책상에 몸을 기대고 상의를
가수 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현재 악플러를 고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에게 팬카페가 등장했다.
지난 24일 싸이월드에는 최희진을 옹호하기 위해 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이 개설됐다. 팬카페는 27일 현재 회원수 950명에 총 방문수 4만명이 넘을 정도로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클럽장인 이승혜
작사가 최희진(37)씨가 팬클럽 홈피에 상반신 누드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59분에 그녀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최씨가 책상에 기댄 채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최씨는 최근 자신에게 모욕을 준 악플러 8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작사가 최희진이 자신을 나무라는 다수 누리꾼에 맞서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 24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해당 네티즌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는 한편, 명예훼손 혐의 고소 명단 추가를 빌미로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
이날 최희진은 "OOO 추가", "이미 캡처는 해뒀지만 절대 네 댓글 지
작사가 최희진이 누리꾼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내뱉어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는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쏟아낸 욕설 대화내용 캡처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희진은 "변호사와 오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여러분께 약속드렸듯이 변호사 선임 안하고 혼자 덮고 가려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작사가 최희진이 누리꾼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부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는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쏟아낸 욕설 대화내용 캡처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희진은 "변호사와 오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여러분께 약속드렸듯이 변호사 선임 안하고 혼자 덮고 가려했다"며 글을 시작
태진아가 작사가 최희진을 고소하는 동시에 다른 피해자를 언급하고 나서 이들의 진실공방이 다시 점화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태진아는 "그런데 최희진 씨는 공개사과 이후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내게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내면서 또 한 통의 문자 협박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태진아는 "한 제보자가 최
최희진이 그동안의 모든 주장을 번복했다.
최희진은 그동안 이루와의 교제 및 낙태, 유산설을 주장했지만 이루 측 변호사를 통해 공식사과문을 공개하고 모든 주장을 번복했다.
이루 측 변호사 조광희씨는 7일 오후 9시2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이루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최희진이 작성한 각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작사가 최희진과 가수 태진아가 극적으로 화해했다.
이루는 변호사 조광희씨와 함께 7일 오후 9시2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조광희 변호사는 "아까 최희진씨가 오셔서 그동안 상황에 대해서 사과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갔다"며 "보여드리겠다"고 각서를 공개했다.
조 변호사는 이어 "그분한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