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몇 마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전부 시추다.(사진=최희진 미니홈피)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두 몇 마리일까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마리의 강아지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모두 시추로 여러 마리가 모여 있지만 정확하게 몇 마리인지는 알 수가 없다. 모두 최희진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다. 실제로 최희진은 시추 마니아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의견의 댓글을 남겼다. “모두 집에서 키우는 개에요?” “7마리 맞나?” “동물 사랑하는 사람 치곤 나쁜 사람 하나 없다 했습니다” “아.. 이 엄청난 귀염이들을 키우다니 부럽부럽”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