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최희진(37)씨가 팬클럽 홈피에 상반신 누드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59분에 그녀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최씨가 책상에 기댄 채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최씨는 최근 자신에게 모욕을 준 악플러 8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앞서 밝혔고 최근 자신이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이 줄어들고 있어 고맙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작사가 최희진(37)씨가 팬클럽 홈피에 상반신 누드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59분에 그녀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최씨가 책상에 기댄 채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최씨는 최근 자신에게 모욕을 준 악플러 8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앞서 밝혔고 최근 자신이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이 줄어들고 있어 고맙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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