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그룹)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상무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태양광 박람회(SNEC)에 참석한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도 김 상무와 함께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박람회에서 태양광 셀과 모듈 등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형 HSLS 시리즈 모듈과 퀀텀기술을 적용한 퀀텀하프셀 모듈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한화큐셀의 부스를 살펴본 후 중국의 태양광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