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건설 전 이강태 사장 별세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성재(사진 = SBS)
설 연휴를 앞두고 탤런트 이성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삼성종합건설 전 이강태 사장이다.
29일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이성재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루게릭병으로 20여년 간 투병해오다 지난해 10월 위출혈로 상태가 악화됐다.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삼성종합건설 사장을 지냈다.
삼성종합건설 전 이강태 사장 별세
설 연휴를 앞두고 탤런트 이성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삼성종합건설 전 이강태 사장이다.
29일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이성재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루게릭병으로 20여년 간 투병해오다 지난해 10월 위출혈로 상태가 악화됐다.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삼성종합건설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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