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4일 신세계까사 1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체험 중이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신혼부부와 1인 가구가 선호하는 리클라이너 소파 수요를 겨냥해 까사미아의 1인 리클라이너 신상품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까사미아 매장에서는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 ‘우스터(WOOSTER)’의 패브릭 버전 아이보리, 로즈브라운 등 새 소재와 컬러를 입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인 리클라이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소리를 반영, 새롭게 출시한 까사미아의 신규 1인 리클라이너는 감성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79만 원.
신세계백화점은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28일까지 당일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만 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제휴카드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4/7만 신백 리워드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4일 신세계까사 1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체험 중이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