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6주간 전국 66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전 차종이 해당한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브레이크액, 배터리, 실내 공기 정화 필터,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등 겨울철 대비가 필요한 주요 부품을 15%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메르세데스-벤츠 블랙박스 등 액세서리와 컬렉션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해도 주요 자동차 관련 조사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에 대해 고객에게 변함없는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 안전한 차량 관리 및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