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 취업성공패키지 서울종합지사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서울종합지사는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고용노동청의 추천을 받은 서울종합지사는 △3년 연속 민간위탁평가 A등급 달성 △꾸준한 구인업체 발굴과 집중 알선 △다양한 참여자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고용 시장의 안정을 꾀하고 고용센터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종합지사는 사명감과 열정을 갖고 사업에 임해서 구인업체 53곳 이상 발굴했고, 이러한 발굴 및 집중 알선을 통하여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커리어넷 강석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커리어넷 소속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역량강화에 힘쓰며, 우수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성공패키지 담당자 또한 “질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직자와 구인 업체의 만족을 이끌고 최종적으로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