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비리를 공개하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을 시작으로 2주에 걸쳐 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다루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지난달 22일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비리를 공개하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을 시작으로 2주에 걸쳐 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다루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지난달 22일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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