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가격배틀 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이달 23일 ‘이케아 암체어 POANG’을 시작가 7만4000원부터 선보인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케아 암체어 POANG’은 목과 등을 전체적으로 감싸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조립이 쉽고 커버 탈부탁이 가능해 신혼부부 및 싱글족 등에 인기가 높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다양한 이케아 베스트셀러 제품을 수시로 선보이고 있다. 1일에는 사다리형 이케아 선반 ‘LERBERG’를 인터넷최저가 수준인 3만원대에 시작해 최대 41% 추가 할인된 1만9000원대에 판매했고 ‘이케아 철재 6단 서랍장’, ‘EXTORP 2인용 소파’, ‘람판스탠드’ 등도 인터넷 최저가 이하로 판매됐다. 인터파크는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이케아 외에도 소프시스ㆍ두닷ㆍ매스티지데코ㆍ이쏘퍼니처ㆍ필웰ㆍ에넥스 등 브랜드 상품을 수시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일 10종 상품을 당일 인터넷최저가 수준에서 판매하기 시작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하락해 최종 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23일에는 이케아 암체어 외에도 ‘센스맘 시스템 소분용기 40개세트(시작가 4만5000원)’,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500㎖(시작가 2만5000원)’, ‘정관장 봉밀절편홍삼(시작가 9만7000원)’, ‘벨라지오 각티슈 100매 6입×3팩(시작가 1만4900원)’, ‘삼성 NX2000 미러리스 카메라(시작가 31만원)’ 등 10종 25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