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모드 찜 요리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 (사진제공=크리스챤모드)
크리스챤모드가 찜 요리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를 K쇼핑에서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찜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스팀찜기로 자찜 요리를 타이머 조절만으로 만들 수 있다. 쿠킹 트레이가 2단으로 구성돼 한꺼번에 각각 다른 요리를 조리할 수 있고 재료가 익는 과정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투명용기로 제작됐다. 아울러 고온의 스팀(99도)을 활용하여 식기, 젖병 등 스팀살균도 가능한 제품이다.
스팀마스터 찜기는 특허받은 고온의 스팀분사 기술로 조리시간을 줄였고, 메뉴에 따라 스팀의 온도, 분사량, 시간 조절을 자동으로 조절해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간단한 사용법과 더불어 분리 세척이 가능해 청결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챤모드는 이번 런칭을 계기로 건강 주방가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25일 저녁 6시에 K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의 제조 및 수입·유통업체다. 이번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를 론칭하며 건강 주방가전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