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스 헥토르(Anders Hektor)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과학혁신참사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에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 대응 스마트시티 전략’을 주제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시티 및 기후-에너지 분야의 동향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모멘텀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