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2년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재건축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재건축 중에도 생산 물량을 해외로 이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7일 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팩토리 추진 화상 간담회에서 오인식 LG전자 창원생산기술실장은 “재건축되는 동안 해외로 생산물량이 이전되지 않는다”며 “9월 창원 2공장에 인접한 공장을 계약했으며 내년 3월 소유권 이전을 통해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2022년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재건축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재건축 중에도 생산 물량을 해외로 이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7일 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팩토리 추진 화상 간담회에서 오인식 LG전자 창원생산기술실장은 “재건축되는 동안 해외로 생산물량이 이전되지 않는다”며 “9월 창원 2공장에 인접한 공장을 계약했으며 내년 3월 소유권 이전을 통해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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