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분당 차병원, 환자 4000명 혈액 ‘슬쩍’…관계자 2년 간 깜깜이

입력 2016-10-12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 차병원 측은 일부 직원의 잘못된 행동일 뿐이라며 3명을 파면했지만, 내부 직원의 보고가 있기까지 2년 간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혈액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환자 의료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1.26%
    • 이더리움
    • 3,43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476,700
    • -3.7%
    • 리플
    • 702
    • -1.96%
    • 솔라나
    • 227,700
    • -2.23%
    • 에이다
    • 467
    • -4.11%
    • 이오스
    • 581
    • -3.33%
    • 트론
    • 231
    • -1.28%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3.51%
    • 체인링크
    • 15,060
    • -4.08%
    • 샌드박스
    • 325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