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레 오토 서비스 판교 직영점 오픈 (사진 제공 = 마일레 오토 서비스)
수입차 경정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일레 오토 서비스가 6일 판교직영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는 58년 역사의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마일레와 ㈜알레스가 한국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 국내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수입차 경정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마일레 본사에서 직접 연구, 개발하여 자체 생산된 마일레 부품은 세계 유수의 명품 자동차와 원활하게 호환된다. 또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수입자동차 운전자들의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 가맹점의 경우 다양한 B2B 업체와의 제휴로 손쉽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지속적인 기술 교육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받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우수 점주에게는 독일 본사 교육 및 인센티브 트립 등이 제공돼 독일 현지에서 선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판교직영점 오픈 행사에는 배우 겸 레이서인 안재모와 스포츠 아나운서 안소영 등이 참석했으며, 소정의 기념품과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