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업무 끝나고도 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해… ‘스마트폰 탓’
햄버거에 토마토를 덤으로… 버거킹 프레쉬데이 이벤트 '오늘 단 하루'
‘원티드’, 납치ㆍ유괴 자극적 소재에도 꼴찌 출발…‘운빨 로맨스’ 1위 탈환
[카드뉴스] 박완주 원내수석, ‘딸 인턴 채용’ 서영교 의원에 “당당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서영교 의원에게 보낸 문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박 수석부대표가 서 의원에게 보내는 문자가 여러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선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무대응 하세요. 저도 전 보좌관 비리구속으로 선거 때 치도곤(곤장) 당했지만 압도적으로 승리했어(요)” “당당하라! 서영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서 의원은 과거 자신의 딸을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했는데요. 최근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