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10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변을 찾아 폐자전거 바퀴 등을 이용해 만든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에 동전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퍼네이션은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말로 조형물 윗부분의 동전함에 동전이 쌓이면 LED조명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게 되며, 조형물에서 수거된 동전은 국내 주화는 꿈디딤 장학금으로, 외국 주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외국인 관광객들이 10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변을 찾아 폐자전거 바퀴 등을 이용해 만든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에 동전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퍼네이션은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말로 조형물 윗부분의 동전함에 동전이 쌓이면 LED조명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게 되며, 조형물에서 수거된 동전은 국내 주화는 꿈디딤 장학금으로, 외국 주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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