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최근 뮤즈로 발탁한 배우 박한별의 화보와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가네시는 최근 새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 ‘톨레도’ 출시에 맞춰 박한별을 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화보촬영을 함께 한 바 있다.
화보 속 박한별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 의상을 번갈아 입고 등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젊은 세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톨레도 컬렉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로 돌아온 박한별은 이번 화보에서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선보였다. 한쪽 어깨로 넘긴 머리 사이로 빛을 발하는 귀걸이와 다이아 목걸이 등은 모두 가네시 제품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한 톨레도 컬렉션과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박한별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촬영현장에서도 아름답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가네시의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박한별 목걸이’로 인기를 예고하고 있는 가네시의 ‘톨레도 러브’ 등 톨레도 컬렉션은 오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가네시 대표 주얼리인 18K목걸이 ‘트윙클 목걸이’는 인기리에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협찬제품으로 유명하다.
한편, 가네시는 새로운 뮤즈, 박한별의 모델 발탁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가네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oveganeshi)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