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한나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한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한 매체를 통해 “앨범을 한 장 내고 계약이 만료된 친구였다. 연락이 안 된지 굉장히 오래됐고, 소재 파악도 전혀 안 됐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한나는
* JYP 출신 한나, 33세 자살 "대중의 외면 죽음 내몰았겠구나"
JYP 출신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애도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jgpa****라는 네티즌은 “한나,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극단적 선택을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balm****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