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이투데이 관계자, 광고대상 심사위원과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창사 30주년을 맞아 미래 30년 성장축이 될 ‘ICT노믹스’ 추진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ICT가 생산과 소비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변화의 촉매로 작용해 모든 산업이 서로 연결되고 재융합
SK텔레콤이 지난 3분기 가입비 인하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따른 지출 증가로 저조한 성적을 냈다.
SK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5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67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10억으로 5.7% 올랐다.
영업이익의 경우 2
SK텔레콤이 무선통신 기술을 장어 양식에 접목해 수산업의 사물인터넷(IoT) 적용 첫 사례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비디와 함께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장어 양식장에 ‘IoT 기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민물장어에 적합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로 ‘고밀도순환여과
SK텔레콤은 빠른 변화 대신 ‘바른 변화’로 착한 정보통신기술(ICT) 시대를 열 계획이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5월 ‘ICT 발전 대토론회’ 기조발표에서 “ICT노믹스 시대에는 지금까지 속도에만 매몰돼 놓치고 있었던 변화 방향성에 대한 성찰이 더욱 중요하다”며 “빠른 변화를 넘어선 ‘바른 방향으로의 변화’가 SK텔레콤의 새로운 성장 지향점이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바른 ICT 청소년 캠프’를 2박3일 동안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ICT 청소년 캠프는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통제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캠프기간 중 가족과 함께하는 집단상담과 역
SK텔레콤 2분기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2분기 영업이익이 546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 늘어난 4조3054억원, 당기순이익은 6.4% 증가한 49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LTE(롱텀에
SK텔레콤은 지난해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미래 전망 등 종합적 기업가치를 담은 제1차 통합보고서인 '2013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3 연차보고서는 글로벌 ‘통합 보고’ 트렌드에 따라 사회∙환경적 성과와 경제적 가치를 연계하고 사업전략∙성과∙전망을 통합적 관점에서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미래 기업가치
SK텔레콤은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드게임은 N스크린(N-Screen) 기반 서비스로 개별 게임 설치 필요 없다.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포털 서비스다. 클라우드게임은 LTE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SK텔레콤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시작된다.
SK텔레콤은 19일 기존 LTE-A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이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광대역 LTE-A는 광대역 20㎒ 주파수 대역과 10㎒ 대역을 묶어 최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3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행복동행’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 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을 발표하고, 동반성장에 앞장서왔
SK텔레콤과 KT를 이끄는 두 수장이 각각의 ICT 미래 청사진을 들고 글로벌 전파에 나섰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나란히 참가, 미래 핵심 전략으로 각각 제시한 ‘ICT노믹스’와 ‘기가토피아’를 설명한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하 사장과 황 회
SK텔레콤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참가,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MAE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아시아판 행사로 지난 2012년부
SK텔레콤이 오는 11일 개막하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대학생 창업 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동반으로 전시에 참가해 ‘함께하는 ICT노믹스’를 실현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MAE에 단독 전시부스와 함께 국내 중소 ICT 기업들을 위한 동반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 공동 참여하는 기업은 해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지금 LTE보다 1000배 빠른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하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이동통신 30년, 향후 30년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대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이고 2020년 세
SK텔레콤이 빠른 속도를 넘어 올바른 변화에 초첨을 맞춘 ‘ICT노믹스(ICT + Economics)’를 미래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ICT 발전 대토론회’ 기조발표에서 SK텔레콤의 미래 30년 발전 청사진으로 ICT노믹스를 내놨다. 미래 30년의 성장 축을 ICT노믹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