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미국 LA에서 한밤 중 응급실로 향해 화제다.
시아준수는 지난 3일 오후 10시(현지시각)께 40도가 넘는 고열과 탈수증세 등 감기 증세를 보여 한인 병원의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아준수와 영중재중,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인은 LA에서 현지 유명 프로듀서와 함께 음반 작업중
일본 드라마 작가이자 영화 '하프웨이'의 감독이기도 한 기타가와 에리코가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서한을 보내오면서 동방신기 영웅재중(사진)의 일본 내 활동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기타가와 에리코는 한국에서도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2009년 작)의 각본을 맡아 화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