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엠에서 소녀시대 ‘수영’을 봄·여름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
더블엠 측은 “수영이 원더걸스 선예 결혼식에서 착용한 더블엠 아이템이 완판된 것이 인연이 됐다”며 “브랜드 이미지와 수영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더블엠의 첫 번째 뮤즈인 수영의 아이템인 ‘루이스 라인’은 8일부터 전국 더블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수영 서현 윤아가 신부 선예의 대기실을 찾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단아하고 청순한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선예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에 등극했다.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선예의 결혼식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티파니, 서현이 참석하며 주인공 선예만큼이나 주목받게 됐다.
이날 윤아는 베이지색 코트와 서클 무늬가 들어간 레드 계열의 미니스커트를 입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트위드 재킷에 흰 셔츠와 블랙 스커트
26일 결혼식을 올린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본명 민선예)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2AM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권은 “너가 언제나 늘 행복할 수 있도록 뒤에서 기도할게. 행복해라 내 친구 선예야”라는 글과 함께 선예의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선예와는 십년지기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
선예 웨딩 촬영 소식이 화제다.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의 웨딩 촬영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날 촬영은 사진작가 오중석이 진행했으며 원더걸스 멤버 이외에도 전 멤버 선미가 함께 자리해 축하해줬다는 후문이다.
선예는 한국계 캐나다인 선교사 제임스박과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AM의 멤버 조권의
그룹 2AM 조권이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조권은 오는 1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선예의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조권과 선예는 2001년 방송된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오디션에 선발됐다. 이후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