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성의 없는 내한공연으로 빈축을 산 가운데, 입국 당시 심경이 화제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퍼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펼쳤다.
이에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서울, 멋진 환영에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관람한 네티즌이 혹평을 쏟아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퍼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꾸몄다.
머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을 다녀온 한 네티즌은 “마지막에 진짜 인사도 안 하고 사라져서 완전 황당했다. 1만원~2만원도 아니고 20만원 주고 큰 맘 먹고 간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