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혁신창조경제포럼이 세 번째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철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3회 혁신창조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의 시대, 국민안전 스마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재율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이 ‘국민안전종합대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강연했다.
또 조병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Web 3.0 스마트 생활안전 플랫폼’에 대해 강연했으며 노경원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이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