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58대 임원 15명 선임

입력 2011-01-05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총무에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을, 편집위원에 조복래 연합뉴스 정치부장 등 제58대 임원 15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음은 제58대 임원 명단.

△총무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서기 강효상(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권순택(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최명길(MBC 논설위원)

△편집 노응근(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서두원(SBS 보도본부 라디오뉴스총괄국장)·오애리(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위원 조복래(연합뉴스 정치부장)·배정근(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남정호(중앙일보 국제선임기자)ㆍ서정희(매일경제 경제부장)·이강덕(KBS 정책기획본부 대외정책부장)·최승욱(한국경제 오피니언부장)·정재권(한겨레 사회부문 편집장)·문소영(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1,000
    • +0.74%
    • 이더리움
    • 3,457,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75,600
    • -2.14%
    • 리플
    • 708
    • +0.57%
    • 솔라나
    • 228,900
    • +1.06%
    • 에이다
    • 468
    • -1.06%
    • 이오스
    • 585
    • +0.17%
    • 트론
    • 231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650
    • +0.53%
    • 체인링크
    • 15,130
    • -1.43%
    • 샌드박스
    • 32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