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풍선이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이번까지 총 14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보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풍선이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이번까지 총 14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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