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이 가족회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펼쳤다. (제공=전북대)
전북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플러스)육성사업단이 28~29일 양일간 가족회사(협약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LNNC플러스사업단은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과 상세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 스토어 전시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고영호 전북대 LINC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회사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