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31일 오전 세종시내 한 도로에서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뉴시스)
세종시장 선거 개표율이 13일 오후 9시 20분 현재 11.9%까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득표율 70.5%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어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가 21.0%,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가 8.5%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장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 분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