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은 근로 현장에서 상생ㆍ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문화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 버리기 위원회 등 전담 조직
온라인 개학, 등교와 휴교의 반복으로 인한 돌봄 공백 장기화 등 급변하는 돌봄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나섰다.
아이돌봄 O2O 플랫폼 째깍악어는 지난 8월부터 SK그룹과 함께 자녀가 있는 SK 임직원 대상으로 ‘랜선 행복공간’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8월 기준 ‘째깍악어
“우리 회사는 73년의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환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 방향은 ‘Break the Frame’ 입니다.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주도해 나가길 바랍니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에게 한말이다. 그는 지난 1일 경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영업점 직원 80여명과 함께 지난 17일 홍대 인근 소공연장에서 'CEO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이 행장은 특성화고 신입행원부터 입행한지 30년이 넘은 지점장까지 여러 직급의 직원 80여명과 함께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특히, 이 행장은 직원 대표 4명과 함께 무대에 올라 'M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나눔·소통·미래'를 3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우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눔'의 일환으로 4월 첫째주를 '이웃사랑 나눔 주간'으로 지정, 모든 사업소가 동참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 등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