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부터 ‘희망배달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희망배달 캠페인은 신세계그룹이 2006년 첫선을 보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13년간 결연아동 후원, 환아 지원, 희망배달마차 지원, 희망장난감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신세계건설이 하남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0곳의 환경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지역아동센터로부터 보수가 필요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가구 등을 사전에 접수하고 하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화장실, 주방 등 시설 보수와 노후 가구 교체 작업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내 공부방을 설치하고 책가방 수납장, 책상,
한국필립모리스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하남시 푸드뱅크에 55번째 냉동탑차를 기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30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냉동탑차 1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유희선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세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희망배달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 지원해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매칭그랜트 개인기부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현재 사원에서 CEO까지 3만 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이마트가 서울 경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연다. 충청도, 경상도, 경기도에 이어 서울 지역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매장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서울 경동시장·동대문구와 함께 '경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5호' 개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는 시장 신관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배달캠페인’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배달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신세계그룹이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10년간 결연아동 후원, 환아 지원, 희망장난감도서관 건립, 희망배달마차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
신세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희망배달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희망배달캠페인은 기존의 기업 중심형 기부가 아닌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업의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진형 기부캠페인으로,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가 31일 당진 전통시장 내 위치한 당진어시장 2층에 상생 스토어를 오픈한다. 전통시장과 동일 건물에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가 함께 들어서는 것은 2010년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후 처음이다.
당진 상생 스토어는 1층에는 어시장이 영업을 하고, 2층에 노브랜드 전문점이 들어서는 형태다. 이마트는 관광 명소로 성장한 스페인 ‘산타마리아 시장’을 모
신세계그룹은 2006년 ‘희망배달캠페인’ 도입과 함께 ‘희망 장난감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저출산 시대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희망배달캠페인’은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기여를 확대해 앞선 상생(相生)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세계그룹의 희망배달캠페인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장난감 도서관 사업 확대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사업 착수 8년 만에 전국적으로 40호관을 열었고, 어느덧 53호관 개관 테이프를 끊는다
신세계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 희망장난감도서관 ‘구미새마을중앙관’(53호관)을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장난감도서관은 전통시장 내
신세계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여는 데 기여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생계·주거비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의 긴급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은 연말연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세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한다.
정동혁 신세계그룹 CSR담당 상무는 9일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정 상무는 “어려운 경기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도움이 절실하다”며 “신세계는 나눔경영을 통해 다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
신세계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50호관인 영통관 개관식을 20일 수원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07년 신세계가 제주시에 첫 장난감도서관을 연 뒤 약 8년만에 50호관을 돌파했다.
전국 32개(시) 지역 50개의 희망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지역의 미취학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발전해가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 장난감 도서관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2일 베트남 정부 산하 국립 어린이 재단과 손잡고 이마트1호점이 오픈할 예정인 호치민시에 희망 장난감 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이란 신세계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올 해 이용자수 15만명을 돌파하며, 30호점 개관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22일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익산시 남중동 제일빌딩 2층에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익산관(29호관)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2007년 3월 제주도 제주시에 1호
신세계그룹은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양시, 어린이재단과 함께 안양 관양시장 문화센터에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안에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구매의 부담이 큰 부모들과 7세 이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고,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
신세계그룹이 역사박물관에 처음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놀이 문화공간인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만든다.
신세계그룹은 7일 서울시 은평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은평역사한옥박물관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23호점 개관식을 열고 “100호점까지 계획중인 장난감도서관을 박물관과 같은 복합문화시설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역사박물관과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은 2006년부터 매월 월급 일부를 떼어내 왔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최고경영자(CEO)부터 막내 사원까지 임직원 3만2000여명이 참여해 월 평균 5억원을 모으고 있다. 지난 8년간 모은 돈은 300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60억원이 모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 1층에서는 아기 냄새가 난다. 무릎 높이를 겨우 넘는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기 냄새는 더욱 짙어진다. 지난달 문을 연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세종관 21호 첫인상이었다.
◇아기 천국…“집에 가기 싫어요”= 22일 아침, 김혜림 선생님은 “아이들이 오기 전에 청소를 먼저 해야 한다”고 바쁘게 움직였다. 청소할 필요 없이 깨끗
신세계그룹이 여성가족부와 함께 7세 이하 어린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자녀 돌보기 품앗이 공간인 ‘신세계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를 연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만든 놀이공간으로, 부모들이 3~5개 가정별로 소그룹을이뤄 육아에 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아버지, 어머니를 포함해 꾸려진 소그룹내 부모들이 서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