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안트로젠 지분 6.16% 취득 결정
△거래소, 에임하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거래소, 리드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
△영우디에스피, 18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태양, 1분기 영업익 48억… 전년比 15%↑
△이스트소프트 “서초동 본사 매각 추진 중”
△두올산업, 5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GS홈쇼핑, 1분기 영업익 42
한샘의 창업주인 조창걸 회장의 ‘통큰’ 기부액이 한샘 주가 상승으로 나날이 불어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달 3월 26일 한샘주식 60만주를 공익재단인 한샘드뷰연구재단에 증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보유한 한샘 주식 534만여주(22.7%) 중 절반가량인 260만주를 출연할 계획을 밝혔다. 발표 당시 26일 종가(17만 6500원)기준으로 기부액은 총
1970년 한샘을 창립한 조창걸 회장이 ‘재단법인 한샘드뷰(DBEW)연구재단’에 보유 주식의 절반을 출연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1차로 한샘 지분 60만주(1056억원 규모)를 증여했으며 순차적으로 총 260만주를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조 회장이 소유한 한샘 주식 중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로 25일 종가(17만6000원) 기
한샘은 26일 조창걸 명예회장이 '재단법인 한샘드뷰 연구재단'에 한샘 지분 60만 주를 기부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조 명예회장의 주식수는 474만5180주이며, 지분율은 20.16%이다.
한편 이는 지난 25일 종가 17만6000원 기준 1056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