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하이트진로가 마케팅과 영업 부문장을 교체하는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일부로 영업부문장과 마케팅 부문장을 전격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영업부문장을 맡아왔던 이성수 부사장과 마케팅부문장이었던 신은주 상무가 퇴사하고 이의성 상무와 이강우 상무가 각각 내정됐다.
이강우 상무는 코카콜라와 P&G 등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하이트진로가 선보인 New 하이트의 광고모델 김연아의 아이스포인트 CF에 이어 ‘아이스포인트’ 뮤직비디오가 블로그, SNS, 동영상 포털 게시판 등 각종 온라인 공간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하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 김연아의 춤 솜씨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아이스포인트’ 뮤직비디오는 New 하이트 CF의 메인 테마곡인 ‘팬텀(
하이트진로는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5개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특별 한정판 ‘프로야구 스페셜캔’을 출시해 주요 할인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와 함께 스페셜캔을 디자인한 프로야구단은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이다.
이번 출시된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캔’은 맥주 캔 패키지 중앙에 각
국내 최대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회장 박문덕)가 ‘3세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로 박문덕 회장의 장남 태영(35)씨를 경영관리실 총괄임원(실장, 상무)으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1991년 박문덕 회장이 고 박경복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사장에 취임한 지 21년 만에 3세 경영 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
신임 박태영 실
하이트진로가 영등포 일대 유통가에 팝 아트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품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은 ‘협력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공동 경연이나 작품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6일 이마트 내 맥주 판매 진열대를 하이트컬렉션 스페셜에디션 제품을 활용한 팝 아트 디스플레이로 장식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 대형 콜라보레
맥주 업계가 장마가 끝난 후 여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벤트 제품을 주는 것은 물론 도심에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캉스도 함께 준비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대표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24캔을 구매하면 ‘패션 쿨러백’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4일까지 국내 유일의 클럽 수영장인 이태원 밀턴 호텔 야외 수영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
하이트맥주 19일 저칼로리 식이섬유 함유맥주 에스(S)를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S)는 기존의 저칼로리 식이섬유 함유맥주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추고, 로고와 라벨 디자인을 좀 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이트맥주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하면서 맥주에 남는 탄수
하이트맥주는 드라이피니시 d가 출시 4개월만에 판매량 100만 상자(500㎖X20병)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330㎖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000만병이 넘는다.
하이트맥주는 드라이피니시 d가 다른 맥주 브랜드와 달리 640㎖ 대병과 1000㎖ 및 1600㎖ 등 대용량 제품이 없고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위주로만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100% 보리맥주 맥스가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하이트맥주는 24일 한국주류산업협회 출고자료를 인용해 맥스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판매량이 1235만1740상자 (500㎖×20병)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901만6986상자 대비 333만4754상자 늘어난 수치로 37%늘어난 수치다.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맥스가 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선종구)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하이트컵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서희경(24.하이트)과 우승자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 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 메이크어위시재단
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의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 광고가 화제다.
6일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맥주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드라이피니시 d의 새로운 TV광고를 지난 9월말부터 방송,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광고는 주류광고의 단골인 빅모델이나 아이돌을 버리고 이미지와 캡션으로만 드라이피니시 d 의 시원함을 표
하이트맥주는 자사 맥주 맥스(Max)가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공식지정맥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트맥주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부터 프레스티지 스폰서 자격으로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영화제의 모든 공식행사 및 부대행사에 맥스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영화
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는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가 판매 44일 만에 1,000만병(330ml 병 기준)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1초에 약 2.63병의 속도로 판매돼야 거둘 수 있는 수치다.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그동안 판매된 양을 330ml 병맥주 길이로 환산하면, 약 2,300km로 서울과 부산을 약 2.6회 왕복
하이트맥주는 자사 브랜드 '맥스(Max)'의 누적판매량이 지난 4년간 11억 3000만 병(330㎖기준)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이는 출시 이후 초당 9병 정도가 팔린 것으로 전국 성인인구 3,850만 명이 1인당 29병을 마신 셈이다. 또 병을 길게 눕혀 연결하면 25만km로 지구를 6바퀴 이상 돌 수 있는 물량이다.
하이트맥주는 삼원가든으로 유명한 외식전문그룹 SG다인힐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하이트맥주는 SG다인힐의 외식프랜차이즈 블루밍가든, 퓨어멜랑쥬, 봉고, 패티패티 등에 순차적으로 맥스 및 맥스 생맥주를 공급 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휴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8월31일
충무로의 국가대표 배우 하정우와 개성파 여배우 공효진이 맥스(Max) ‘맥주 맛에 눈뜨다’ 릴레이 광고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하이트맥주는 18일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맥스(Max)의 ‘맥주맛에 눈뜨다’ 릴레이 광고캠페인 마지막 시리즈인 편에 동반 출연했다고 밝혔다.
총 5편으로 이뤄진 ‘맥주맛에 눈뜨다’ 맥스 광고캠페인은 예술영화와
하이트맥주는 12일부터 봄을 맞아 국내최초 식이섬유 함유맥주 ‘에스(S)'의 ‘퀸 오브 비어(Queen of Beer)’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트맥주는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뉴욕 여행티켓이 걸린 ‘Q.O.B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백지영ㆍ브라운아이드걸스ㆍ아이비의 쇼 케이스 형식 파티‘Q.O.B 투어’등을 진행할 예정
하이트맥주는 국내 유일 프리미엄 흑맥주 ‘스타우트’와 초콜릿을 세트로 묶어 남성복근 이미지의 패키지로 포장한 ‘스타우트 스페셜 식스팩(Stout special 6 pack)’을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우트 스페셜 식스팩은 스타우트 6캔과 남성의 복근을 연상시키는 초콜릿 1개로 구성된 특별 한정 판매 상품으로 스타우트 6캔 패키지 상자 디자
하이트맥주가 이번 겨울에만 맛 볼 수 있는 한정판매 맥주(사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Max The Premium Edition)'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정체된 국내 맥주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100% 보리맥주 맥스(Max)의 두 번째 한정판매 맥주다.
이번 제품은 호주의 150년 전통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