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이 사기 의혹에 대해 “나도 피해자다. 억울하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사기, 아동학대 등으로 논란이 된 티아라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아름은 남자친구 서씨와 첫 만남에 대해 “옛날부터 저의 팬이라고 하더라. 시나리오 작업차 저에게 연락을 주셨다가 만나게 됐다”라고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29)이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씨가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돈을 빌리고 다닌다는 제보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아름의 해킹 주장, 남편의 아동학대 및 가장 폭력 주장 등을 언급하며 “의아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 남자친구가 그 상태를 알렸다.
27일 아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이 팬분들과 관계자분들 걱정과 격려의 연락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아름이가 괜찮을 거라고 저도 기도한다”라고 알렸다.
A씨는 “다른 불필요한 이상한 연락들은 하지 말아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OSEN은 “아름의 극단적 선택 시도는 남편과의 이혼 소송,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금전 갈취에 따른 스트레스로 보인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아름이 유서 같은 메모를 남겼으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티아라 아름이 재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을 향한 각종 루머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은 찾고 있으며, 악플 전부 반드시 매우 엄격하게 처벌할 생각”이라며 기사 캡처본을 공개했다.
기사에는 연예계에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이며, 일각에서는 이를 티아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 측이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29)의 재혼 상대 A 씨가 각본에 참여했다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2일 A 씨의 '독전2' 각본 참여설과 관련해 "작품 크레딧에 없는 분인 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름은 10일 이혼과 재혼 계획을 동시에 알리며 연인 A 씨를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12일 아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가 지나친 기사와 댓글을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달라”고 적었다.
그는 “속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하겠다. 악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한 가운데 재혼 상대가 영화 '독전2'에 참여한 각본가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아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혼 소송 소식과 재혼 예정 연인을 동시에 공개했다. 재혼 상대는 영화 '독전2'에 참여한 각본가로 알려졌다. 아름은 연인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도 게재했다. 동시에 연인의 SNS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과 함께 재혼 소식을 알렸다.
10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아름은 “이 사람은 많은 것들에 지쳐 있던 저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고, 어쩌면 저보다 참 많이 아팠던 사람”이라며 “본인이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티아라와 류화영, 류효영 자매를 향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또 한 번의 메시지를 게재했다.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여 사람을 미워하진 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다시 한 번 과거 '티아라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옛 멤버들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자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
티아라와 전 멤버 화영 간 5년 전 사건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활동했던 당사자 아름은 이미 전 소속사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 멤버였던 아름은 이미 2013년 티아라에서 탈퇴한 후 당시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다. 현재 아름은 배우 매니지먼트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전 스태프가 류화영·효영 자매에 대해 폭로에 나서자, SNS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은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른 건 다 떠나서 제 지난사진 올려주신 아주 감사한 기자분. 꼭 곧 만납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자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티아라 전 스태프가 화영·효영 자매 인성을 폭로하며, 화영의 언니 효영이 티아라 아름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건은 도화선이 된 것은 8일 방송된 tvN '택시' 방송이다. 이날은 화영·효영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탈퇴 사건을 언급한 뒤,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이 끝난 뒤, 화영·효영 자매에 동정 여론
걸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19)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트위터에 남기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다.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름 신병
티아라 아름의 신병설에 대해 아름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아름의 어머니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름은 연습하고, 노래 듣고, 요리하면서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사진과 글을 봤는데, 신병으로는 보고 있지 않다"며 어릴때부터 생각이 특이한 구석이 있었다. 건강은 괜찮다"고 전했다
또 "어떤 부분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자신의 신병설을 언급했다.
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글을 게재했다.
“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다”로 시작하는 글에는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게재된 글
티아라 전 멤버 아름
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 예쁜 마음 줬으면. 예쁜 마음은 커녕. 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게재했다.
그는 악플러에 대해서도 "그 정도로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이
티아라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탈퇴 전 게재한 글도 화제다.
아름은 10일 오후 7시 10분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감정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윈 필요 없다”며 “날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 할 때”라고 말하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였던 아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94****는 “티아라 아름 완전 소름 돋는다. 인스타에서 패이스페인팅 한 것도그렇고 으으아앙 귀신꿈 꿀 것 같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ming*******는 “진짜 문제있는 것 같다. 한 7월쯤에 신내림 받았
티아라 아름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19)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1분이나 지났어”라며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 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 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