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과거 언급
최다니엘 솔직 발언, "배우 아니면 일용직이나 프로게이머 됐을 것이다"
배우 최다니엘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과거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다니엘은 지난 27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색적인 키스 강연을 펼치는 등 4차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다엘은 과거 채널CGV 영화토크
영화 '치외법권'이 27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최다니엘이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최다니엘이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골반 미인'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건강한 사람이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최다니엘의 숨겨두었던 과거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21일 방송된 14회에서 세찬(최다니엘)은 하경(박세영)이 갑작스레 쓰러졌던 모습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트라우마를 살짝 드러냈다. 당황한 세찬의 모습이 과거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2일 방송 되는 15부에서 인재(장나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