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 전현무 '택시' 오정연 전현무 '택시' 오정연 전현무
'택시'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전현무에 대해 "KBS 입사 때부터 인기를 얻어 프리 선언한다고 하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방송인 오정연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전현무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전현무는 아나운서가 더
전현무가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하차한다.
전현무 소속사 측은 30일 “전현무가 최근 진행된 녹화를 마지막으로 ‘택시’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tvN ‘택시’제작진 역시 2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계속 MC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현무 후임으로는 배우 홍은희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1
전 KBS 아나운서 전현무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로 방송에 복귀한다.
지난 8월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진행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전현무는 ‘택시’의 새 MC로 발탁돼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택시’ 제작진은 “프리선언 이후 인도 여행을 떠났던 전현무가 지난 20일 귀국해 MC로 합류하겠다고 최종 답변을 해왔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