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연말을 준비하는 애주가 고객을 겨냥해 와인 할인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그랑크뤼 와인부터 인기 위스키까지 500여 종을 할인 판매하는‘주주(宙酒)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주주총회’는 롯데마트가 2022년부터 진행한 대규모 주류 행사다. 와인 뿐 아니라 위스키, 맥주, 와인 용품까지 만나볼
이랜드킴스클럽이 해외 유명 와인을 9990원에 판매한다.
이랜드킴스클럽은 해외의 유명 와이너리 와인을 직수입해 9990원에 선보이는 ‘모두의 와인 플러스’를 신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와인 플러스는 세계의 유명 와인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Vivino)에서 4.0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는 와인만을 특별 엄선한 킴
롯데마트의 와인 전문 매장 보틀벙커가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보틀벙커에서 소비자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큐레이션’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계절이나 주요 시즌에 맞춰 와인을 선보이는 ‘시즈널’, 특정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는 ‘푸드페어링’, 여행이나 모임 분위기에 적합한 와인을 제안하는 ‘모먼트’가 대표
곡물 MD서 2017년부터 주류 업무 담당3000원대 저가 와인 수입, 대중화에 기여“합리적 가격대 와인, 지역 골라 취향 찾길”
“와인을 잘 모르는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요 . 좋은 품질의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싶습니다.”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본사에서 만난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와인전문가로서 자신의 목표와 역할
이마트가 16년 만에 새로운 모습의 와인장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7일 ‘슈퍼와인 페스타’의 첫 시즌을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2주간 릴레이'로 행사 기간을 대폭 확대하며 1주차는 와인을 주력으로 하는 ‘슈퍼와인 페스타’로, 2주차는 위스키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위크’로 진행한다.
먼저 슈퍼와인 페스타 행사기간인 17일~23일까
롯데백화점이 와인 초보자들이 고민 없이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와인 셀프 초이스 바’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고객에게 검증된 와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셀프 초이스 바’를 본점(5일)과 잠실점(12일)에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셀프 초이스 바’는 수많은 종류의 와인 중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와인 초보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롯데백화점이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4일간 전 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에도 귀성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롯데백화점 대표 프리미엄 선물 ‘프레스티지 선물세트’를 비롯해 지난해 추석 고객들에게 인기를 끈 상품들을 분석해 총 12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지난달 29일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노는 전 세계 4200만 명이 사용 중인 와인 앱(app)으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1억5000만 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4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글로벌 No.1 와인 앱이다.
이번 협
진에어가 고객들의 기념일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기내서비스 ‘지니버서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니버서리는 진에어와 기념일(Anniversary)의 줄임말로, 생일이나 결혼 등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기내 특화 서비스다. 인천발 국제선 탑승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발시간 72시간 전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씨그램 마시고 부산국제영화제 가자= 코카콜라의 톡 쏘는 스파클링워터 브랜드 씨그램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G마켓과 함께 ‘씨그램 - G마켓 기획 특가’ 제품을 선보인다. 또 영화제와 더불어 짜릿한 부산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스페셜 패키지'를 추첨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
국내 와인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품격을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 63종을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와인 전문 수입사인만큼 3만원대부터 380만원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뿐 아니라 미국 컬트 와인부터 칠레의 실속파 와인까지 전
세계 와인을 비롯해 전통주, 사케 등 주류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국제전시는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2015 서울 국제 와인&주류 박람회(The 13th Seoul International Wines & Spirits Ex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여년 간 매 회 2만
지난 2월 24일 국내 최고의 와인전문가(소믈리에)로 구성된 (사)한국소믈리에협회와 와인 및 주류 전문기획사인 오씨메이커스가 주최하고 와인전문미디어 와인21닷컴이 후원한 제1회 '소믈리에베스트초이스' 와인품평회가 더클래식 호텔펜타즈 카멜리아룸에서 개최됐다.
본 품평회는 최고 수준의 와인 전문가(소믈리에)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와인을 선발, 소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음식에 맞는 와인을 추천하고, 좋은 와인을 선별해 리스팅 하는 이들을 일컬어 소믈리에(와인전문가)라고 칭한다. 소믈리에들은 항상 와인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좋은 와인들을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소믈리에들이 모여 국내 와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결성한 단체가
T.G.I.프라이데이스는 한정메뉴 출시와 함께 빅 스테이크, 빅 파티(Big Steak, Big Par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빅 스테이크 2종은 크레올 쉬림프&스테이크와 러브온 파이어 쉬림프&스테이크다. 모두 300g의 중량에 달하는 두툼한 크기의 채끝 등심과 쫄깃한 새우로 구성돼 풍부한 육즙과 감칠맛 나는 식감을 입안 가득 느
와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추석선물로도 와인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와인을 골라야 받을 사람이 좋아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와인 수입사 나라식품(주)은 10일 소비자들의 와인 선택을 돕기 위해 '와인선물가이드'를 선보였다.
나라식품 신성호 기획홍보본부장은 와인선택의 첫번째 기준은 일단 예산에 맞는 와인을 고르라는 것이다. 와
대한항공은 29일 저녁 7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퍼스트∙프레스티지를 이용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40명을 초청해 와인을 강의하는 '떼루와(Terroir) 여행' 행사를 연다.
대한항공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대한항공 퍼스트∙프레스티지를 이용한 40대 나이의 기업 CEO 40명을 특별 초청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