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30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황 파악 후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문종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이후에도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성 막말로 인해 장동민이 피해자에게 피소를 당하면서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를 했다. 그러나 긴급 기자회견을 연 만큼 멤버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던 대중은 하차를 제작진에게 맡기겠다는 옹달샘의 발언에 실망감을 느끼며 이들의 하차를 넘어서 퇴출까지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