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막내 씨 별세, 백석원(세무사) 씨 모친상, 16일, 김제장례식장 별관, 발인 18일 오전 8시, 02-766-2266
▲이송자 씨 별세, 박동철(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장) 씨 장모상 = 15일, 경남 진주 엠마우스병원 3분향실, 발인 18일, 055-745-4444.
▲김남하 씨 별세, 류지숙·지수(GC녹십자 CHC본부 상무)·지순 씨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8-16 산호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8-16 산호 A동 12층 1208호가 경매에 나왔다. 1977년 4월 준공한 6개동 5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6.1㎡, 방 4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이다. 강변북로가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원효로2동 주민센터, 용문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 중랑구 신내동 618 동성 = 16동 1층 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11월 준공한 6개동 8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05.93㎡,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경의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망우역이 10여 분 거리에 있고, 북부간선도로, 상봉터미널과 가까이 있다. 인근에 중랑구청,
[카드뉴스 팡팡] 100만 촛불 속 시민들의 빛난 ‘명연설’
11월 12일 광화문에 촛불을 든 100만 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최순실 사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친 시민들은 분노와 좌절에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평화로운 모습으로 감동의 현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빛났던 것은 바로 마이크를 잡은 시민들의 투박하지만, 마음을
31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긴급체포된 가운데 수백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친언니 최순득(64) 씨도 수사 선상에 오를지 주목된다.
순득 씨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시가 33억 원 상당의 건물이다. 순득 씨의 남편이 보유한 강남구 삼성동 소재 7층 건물을 포함해 1000억 원대 자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며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씨 사태와 관련, 알고 보니 진짜 실세는 언니 최순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씨뿐 아니라 최 씨의 친언니인 최순득 씨도 박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순득 씨는 고(故) 최태민 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 씨와 사이에서
여고생 약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8명의 전문직 여성인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메모지를 꺼내 자세히 강연 내용을 적는 친구들도 눈에 띤다.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기 원하는 여고생들이 전문 직종의 선배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전문직
박근혜 대통령이 스승의 날인 15일 중ㆍ고등학교 때 은사들과 재회했다.
박 대통령은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성심여중 2학년(1965년)ㆍ성심여고 1학년(1967년) 때 담임 교사였던 김혜란(73)씨, 박정미(73) 수녀를 만났다.
박 대통령이 두 은사를 만난 것은 졸업 후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은사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14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맞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종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종교가 없지만, 천주교와는 특별히 인연이 깊다고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성심여중 재학시절인 1965년 '율리아나'라는 세례명을 받았고, 이후에도 줄곧 가톨릭계 학교인 성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78 ,-3,-6 강변삼성스위트 = 102동 14층 1405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준공된 3개동 300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 14층이다. 5호선 마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성촌공원,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원효초, 성심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2 북한강 = 102동 2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준공된 2개동 34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 22층이다. 1호선 용산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이마트, 성촌공원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원효초, 성심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3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4억608
◇서울 서초구 잠원동 53 잠원현대 = 102동 9층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준공된 2개동 238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9층이다. 3호선 잠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반원초, 경원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감정가 7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맨 왼쪽)양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양은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 베트남, 몽골 등 10개국 모델 20명과 함께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각각 중국의 레이 슈한(19·가운데)과 러시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6일 경제민주화 공약을 발표키로 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모교인 용산구 성심여고 ‘성심가족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내일 경제민주화 정책을 발표하느냐’는 질문에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관련 공약 확정에 앞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갈등을 빚어 온 박 후보는 김 위원장과 최근 회동을 갖고 공약 내용을 최종 확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