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그린아고라에서 초록우산과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초록우산 나눔가게’에 동참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로 매장을 홍보하는 동시에, 어린이를 돕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과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협력사에게는 금융지원과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27일 HDC
현대자동차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사회공헌활동 ‘2023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가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청소년에게 각자가 원하는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주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 현대차는 32개 시설 어린이와 청소년 1432
7년간 총 4700여 명 지원32개 기관, 1200여 명 확대1억여 원 상당 선물 후원
현대자동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인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올해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5일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5’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현대자동차가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1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시작한 2016년
삼일회계법인은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서울 용산 소재 민ㆍ관ㆍ학 연합 ‘용산드래곤즈’와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80여 명이 함께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과 아모레퍼시픽, CJ CGV, 오리온재단,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 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말 분위기가 침체한 상황 속에서도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먼저, 주요 기업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삼성 500억 원 △현대차그룹 250억 원 △LG그룹 120억 원 △SK그룹 120억 원 △포스코 100억 원 △GS그룹 40억 원 △한화 30억
현대자동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0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시작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3’ 행사를 22일 진행했다.
2018년 결성한 용산 드래곤즈에는 현대산업개발과 아모레퍼시픽, 삼일회계법인, 숙명여대,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CJ CGV, HDC신라면세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
연말 코로나 블루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가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3’ 행사를 진행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 드래곤즈’ 참여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매년 말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삼일회계법인
금호타이어가 15일 비대면을 통해 ‘2020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산타원정대’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했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온 ‘산타원정대’ 활동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즐겁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마련해 주기 위해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카드를
DFD 라이프컬처그룹의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이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년 간 나인블럭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힘든 시기에도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
현대차는 12일 서울 국내사업본부에서 유원하 판매사업부장, 정원대 국내지원사업부장, 최불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1억5000만 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2019 산타원정대는 저소득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 총 605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오늘(2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사회보험 부담 110조…“인상 속도조절해야”’, ‘국민연금 개편안 논란 증폭, 재정 불안·미래세대 폭탄…정답 안 보이는 사지선다형’, ‘인터넷 전문은행 최대 2곳 신설…내년 5월 예비 인가’, ‘MMORG의 전설 리니지…신화는 계속된다’, ‘금호타이어,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등을 꼽아
금호타이어는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8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
구찌(Gucci)가 지난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구찌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나눔 봉사 ‘2018 구찌코리아 사랑의 산타’를 실시했다. 구찌코리아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저소득층 자녀 및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총 500명에게 지원했다. 사진제공=구찌코리아
현대차는 11일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현대자동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각 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효성티앤에스가 연말을 맞이해 ‘효성티앤에스 산타원정대’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수서동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사랑의 쌀 5kg들이 450개, 휴지 30롤 450개, 아동용 겨울 패딩 32벌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및 생필품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구매했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