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가 정형돈의 야한 만화책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출연진의 애장품 추첨 시간을 가졌다.
정형돈의 야한 만화책은 박명수에게 돌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의 메뚜기월드 의상은 정준하에게 돌아갔다.
길의 조정복은 지드래곤, 박명수의 대추차는 유재석, 정준하의 개인형은 유희열이 가져갔다. 이들은 모두 마음에
‘무한도전’의 활약이 돋보인 한주다. TV프로그램은 ‘무한도전-뉴욕스타일특집’이 시청률 17.3%를 기록해 9주 연속 토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음악도 5일 방송된 ‘박명수의 어떤가요’특집에서 선보인 정형돈의 ‘강북멋쟁이’가 1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의 ‘메뚜기월드’도 36계단 상승해 8위에 랭킹됐다. 영화는 지난 9일 개봉한 ‘박수건달’이
방송인 박명수가 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저작권자로 등록된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박명수를 음저협에 작사 및 작곡자로 등록할 것"이라며 "본명인 박명수로 할 지 아니면 작곡할 때 예명인 '방배동 살쾡이'로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을 통해 '강북 멋쟁이' '메뚜기 월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작곡가로 변신을 꿰한 박명수를 칭찬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는 박명수가 방배동 살퀭이란 이름을 걸고 멤버들을 위해 작곡한 '강북멋쟁이', '메뚜기월드', '섹시보이' 등의 6곡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각 멤버의 공연이 끝난 후 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곡가 돈스파이크, 칼럼니스트 김태훈, 빅뱅 지드래
‘강북멋쟁이’ 정형돈 네모댄스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는 작곡가의 꿈을 가지고 있던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만든 곡을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선사해 6인 6색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박명수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겨냥해 작사한 ‘강북멋쟁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박명수가 직접 전수해준 네모댄스
‘국민 메뚜기’ 유재석이 '메뚜기 월드'로 시청자를 초대했다.
5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마지막 무대는 작곡가 박명수가 가장 욕심을 내 유재석의 '메뚜기 월드' 무대가 꾸며졌다. 메뚜기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의상과 무대조명은 '메뚜기 월드' 무대의 집중을 도왔다.
하하에 이어 유재석은 칼군무
개그맨 박명수가 작곡가로 변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 '박명수의 어떤가요' 본 무대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어떤가요' 쇼케이스 당일 현장 상황과 더불어 본 무대가 공개된다. 첫 무대는 박명수가 '강남스타일'의 대항마로 심혈을 기울인 '강북멋쟁이'로 정형돈이 꾸민다.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안무로 폭발적
박명수가 오랜 꿈이던 작곡가로 변신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 무대에 나선 여섯 멤버들의 의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날 무대의 포문을 연 정형돈은 박명수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잡을 무기라 호언장담한 '강북멋쟁이'로 무대에 나섰다.
노홍철은 현대판 돈키호테로 변신해 '노가르시아'무대를 선보였고, 길은 '엄
박명수의 자작곡 '메뚜기 월드'가 표절시비에 논란의 대상이 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멤버들의 곡을 만들어 연말 콘서트를 열게 될 프로젝트의 시작인 '박명수의 어떤가요'가 공개됐다.
이 날 박명수는 유재석을 테마로 한 '메뚜기 월드'를 공개했다. 그런데 묘하게 익숙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몸이 반응하며 표절논란에 휩싸인 것.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