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산업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해외 우수 인재의 발굴 및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27~28일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2014 뉴욕 금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신한·우리은행, 하나금융,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라이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현대해상화재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7일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캄보디아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캄보디아 투자환경 및 금융업 감독제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캄보디아 진출 경험이 있는 금융회사들의 현지진출 경험, 영업 전략, 인허가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회사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8일 아시아지역 신흥 10개국의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회사의 진출현황 등을 담은 ‘금융정보 Country Brief’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 측은 금융정보 Country Brief가 국내 금융사의 해외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주요 신흥국 금융시장에 대한 업계의 정보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인도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는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인해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인도에는 11개 금융회사가 진출(은행 7·금융투자 1·보험 2·여전 1)해 있다.
감독제도 편람에는 인도 진출 시 알아야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금융회사 외국인 임직원들이 출입국과 체류 관련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외국인 임직원을 위한 알기쉬운 출입국·체류 안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10년 1월 초판 발간 이후 최근까지 변경된 출입국관리법의 변경사항을 반영했다. 특히 기존의 영어 이외에 중국어와 일본어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