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산지직송 상품인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는 전남 광양에서 생산되는 오이를 ‘미니스탑’이라는 오이품종을 하트와 별 모양 케이스에 담아 재배하는 농법으로 탄생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야채를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샐러드를 비롯한 음식 데코레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는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를 비롯해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 등 전점 식품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입 봉지 가격은 5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