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사원증, 앙큼한 돌싱녀
▲사진 = 서프라이즈 페이스북
MBC '앙큼한 돌싱녀' 배우 서강준의 사원증이 공개되면서 신인배우 서강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훈훈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서강준은 1993년생으로 아이돌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다. 183cm의 훤칠한 키와 쌍커풀 없는 큰 눈을 자랑한다. '서프라이즈'는 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배우그룹'이다.
서강준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서강준은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벤처 투자사업가의 아들이자 영국의 디자인스쿨을 나온 '엄친아' 국승현 역할을 맡았다.
서강준 사원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강준 사원증, 정말 눈도 크고 잘 생겼어", "서강준 사원증, 앙큼한 돌싱녀 앙큼한 서강준", "서강준 사원증, 연기 잘하더라 열심히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