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산페르민 축제에서 투우사 안토니오 나자르가 소와 싸우고 있다. 이 축제는 주교이자 도시의 수호 성자였던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행사로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팜플로나/AP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산페르민 축제에서 투우사 안토니오 나자르가 소와 싸우고 있다. 이 축제는 주교이자 도시의 수호 성자였던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행사로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팜플로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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