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맹세 군중대회를 열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와 신년공동사설 관철 등을 위한 군중대회에 주민 10여만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군중대회에는 최영림 내각총리, 김기남·최태복·최룡해·태종수 당비서,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락희·한광복·리무영 내각 부총리 등이 주석단에 나왔다.
북한은 3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맹세 군중대회를 열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와 신년공동사설 관철 등을 위한 군중대회에 주민 10여만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군중대회에는 최영림 내각총리, 김기남·최태복·최룡해·태종수 당비서,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락희·한광복·리무영 내각 부총리 등이 주석단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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