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크게 이바지한 ‘피겨여왕’ 김연아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이 한국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사진은 14일 열린 시상식에서 소지섭(왼쪽)과 김연아 선수(오른쪽)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크게 이바지한 ‘피겨여왕’ 김연아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이 한국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사진은 14일 열린 시상식에서 소지섭(왼쪽)과 김연아 선수(오른쪽)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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