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천연 히말라얀 솔트를 사용한 바디 스크럽 '세니떼 젤리 스크럽'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천연 히말라얀 솔트는 히말라야에서 오랜 시간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돼 오염이 없는 청정 원료로 '세니떼 젤리 스크럽'에 사용된 히말라얀 솔트에는 84종의 미네랄과 미량 원소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특히 몸에 자연스럽게 녹는 천연 솔트로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자극은 없이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부드러운 스크러빙을 통해 각질 제거나 뭉친 근육 마사지는 물론,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심신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세니떼 루비 젤리 스크럽'은 달콤하고 싱그러운 그레이프 후르츠와 망고 등의 과일향을 담아 상큼한 배스 타임을 선사해주고 '세니떼 스무디 젤리 스크럽'은 무공해 지역인 고도 3000m 이상의 스위스 알파인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킬레아'와 '자스민', '아르니카' 등 3가지 허브 추출 복합체가 들어있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황세원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자외선, 에어컨 등 피부를 피로하게 하는 요소가 많은 여름철 이후에는 바디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세니떼 젤리 스크럽'은 천연 솔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안전성은 물론,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