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대로 인근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성탄절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성탄절 아침 최저기온이 -16∼-1도로 낮게 출발하지만 낮에는 최고기온이 -2∼8도로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성탄절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성탄절 아침 최저기온이 -16∼-1도로 낮게 출발하지만 낮에는 최고기온이 -2∼8도로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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