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숭실대)
숭실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시 정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입시 상담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이달 6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상담은 카카오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숭실대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