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총지배인.(사진제공=앰배서더 그룹)
이 신임 총지배인은 2004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객실부로 입사한 후, 객실팀장, 판촉팀장, 총괄 운영 팀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호텔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 28세이던 2017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총지배인으로 선임돼 국내 최연소 여성 총지배인 기록을 세웠다.
이 신임 총지배인은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개성으로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호텔의 명성을 이어나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